• 정직하게! 신뢰있게! 영리하게! 조합원만의 Fighter, 조합원들의 Guardian 행복한 미래를 함께하는 선진 노동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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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2025. 11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요구(案) 안내(3차)

□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약 요구(案) 안내(3차)[교섭 주요 쟁점 안내] ■□ 회사 제시안: 영업직 기본급 동결  ⇒ 노동조합은 형평성과 조직 신뢰 훼손 우려를 이유로     강력히 반대 입장을 표명합니다. □ 회사 제시안 요약        ≫ 영업직 기본급 동결    ≫ 비영업직 3% 인상    ≫ 인센티브 중심 보상 강화   즉, 영업직은 성과급만으로 승부하는 구조입니다. □ 조합의 반대 논리 ①    ▷ 직군 간 형평성 훼손        ≫ 같은 회사 구성원인데 기본급이 다르다?       ⇒ 신뢰 붕괴, 조직 불균형 초래    ≫ 영업성과는 현장·지원조직의 협업 결과       ⇒ 특정 직군만 차별은 부당 □ 조합의 반대 논리 ②    ▷ 성과주의 왜곡 & 인재유출 위험        ≫ 인센티브는 경기변동에 따라 불안정    ≫ 리스크는 직원, 성과는 회사 구조로 전가    ≫ 장기관계 중심 영업인재 이탈 가속    ≫ 결과: 단기성과 중심 ⇒ 조직 경쟁력 약화 □ 조합의 반대 논리 ③    ▷ 협업문화와 회사비전 붕괴 위험        ≫ 내부 불균형은 협업 효율 저하    ≫ 매출, 고객서비스, 직원 사기 동반 하락    ≫ 회사의 ESG 지속가능 경영 목표와도 모순 □ 조합의 제안 방향 ④       ⇒ 전 직군 동일 기본급 인상률(%) 적용   ⇒ 안정된 기본급 + 성과급 복합 구조      ⇒ 공정한 성과평가 기준 재정비    ⇒ 장기근속 영업직 보상 강화    ⇒ 영업성과 달성 시 지원·현장조직 공동성과제 도입Ⅰ. 임금 및 복지 향상 ① 기본급 7.8% 인상        ≫ 최근 2년 평균 물가상승률(3.5%) + 대기업 평균 인상률(5%) 근거    ≫ 2024년 인상 보류분을 2025년 반영하는 합리적 보전 논리    ≫ 동종업계(ATM·모빌리티·EV 인프라 운영) 대비 현실적 수준 확보    ≫ 임금은 단순한 비용이 아닌 인적자본에 대한 투자    ≫ 영업, 비영업직 간 동등한 인상률로 조직 일체감 강화 ② 복지카드 지원 (월 5만원 증액)        ≫ 생활물가 상승(교통비, 식비 등 15~20%↑)에 따른 실질소득 보전    ≫ 세무 부담이 적고, 조직 사기진작 효과가 큼    ≫ 복지비 증액 기업의 평균 생산성 향상률은 13% 이상    ≫ 복지비는 예산 대비 효과가 가장 높은 제도    ≫ 직원 만족도 향상 → 고객 대응 품질 개선으로 이어짐 ③ 장기근속자 포상 확대    ≫ 고연차 이탈 방지를 위한 조직 안정성 강화책    ≫ 경험의 전수 = 회사의 무형자산 논리로 경영진 설득    ≫ 포상금 인상분보다 이직,채용비용 절감 효과가 더 큼    ≫ 근속 10년 이상 핵심인력의 이탈은 조직 리스크로 직결    ≫ 금전적 포상보다 존중받는 조직문화를 상징하는 제도 ④ 자녀 학자금 지원 확대    ≫ 출산율 저하 및 자녀 교육비 부담 증가 현실 반영    ≫ 가족친화기업 이미지 제고, ESG 경영 측면 강조    ≫ 타 NICE그룹 계열사 대비 복지수준 상향 필요    ≫ 학자금은 직접적 복지이자 장기근속 유도 효과    ≫ 가족까지 책임지는 회사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 ⑤ 품위유지비(피복비) 신설    ≫ 현장직 근무 특성상 대민 접점 및 이미지 유지 필요    ≫ 직원이 곧 회사의 얼굴이라는 인식 강화    ≫ 연 2회(봄·가을) 지급으로 예산 효율성 확보    ≫ 고객 접점에서의 첫인상은 기업 이미지의 핵심    ≫ 일관된 복장·청결 이미지는 서비스 품질과 직결됨 ⑥ 주택자금 지원 확대    ≫ 주거안정이 장기근속과 생산성 향상에 직접 기여    ≫ 금리 인하 폭은 상징적 복지 조치로 접근    ≫ 실질 체감도가 높은 복리 항목    ≫ 주거복지는 단순 혜택이 아닌 근속 유도 장치    ≫ 젊은층의 이탈 방지와 조직 세대균형 유지 효과 ⑦ 명절상품권 증액 (10만원 → 20만원)    ≫ 최근 5년간 누적 인플레이션 기준 현실화    ≫ 전 계층 공통 혜택으로 단결력 강화 상징안    ≫ 소액이지만 체감효과가 큰 항목으로 조직문화 유지    ≫ 실질적으로 가족의 체감 복지로 연결됨Ⅱ. 근무환경 개선 ⑧ 탄력근무제 확대 적용    ≫ 성과 중심 근무문화로 전환 유도    ≫ 본부 관리직 시범 도입 → 전사 확대    ≫ 근무 유연화가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진 실제 사례 제시    ≫ 직원 자율성 확대는 성과주의 강화와 동일 선상    ≫ 근태관리보다 성과 중심의 관리체계로 진화 ⑨ 4.5일제 도입 검토    ≫ 완전 주4.5일제 이전의 단계적 현실안    ≫ 주 단위, 격주, 월 1회 시범 모델 제시    ≫ 근무만족도 향상 → 조직몰입도 및 효율성 증가    ≫ 2026년 전면 도입을 목표로 협의안 선제 구축    ≫ 일과 삶의 균형은 생산성 중심 조직의 기본 조건 ⑩ 주차장·전기차 충전 지원제도 신설     ≫ 회사 EV사업과 직접 연계되는 시너지 항목    ≫ 자사 충전 인프라 이용 촉진 ⇒ 매출 증가 논리 연결    ≫ 본사 및 주요 거점 우선 적용    ≫ 복지 ⇒ 사업연계 모델 제시로 회사 설득력 확보    ≫ 직원이 곧 고객이 되는 내부 마케팅 효과Ⅲ. 가족 및 복리후생 강화 ⑪ 가족수당 현실화 및 증액    ≫ 저출산 대응 및 생활비 부담 완화 명분    ≫ 인적자원 유지 및 사회적 가치 실현    ≫ 기존 수당 지급 기준의 불합리성 개선    ≫ 가족수당은 실질적 체감복지 항목    ≫ 타 NICE 계열 대비 복지 형평성 회복 차원 ⑫ 건강검진휴가(1일) 신설 및 상조보험 가입 추진    ≫ 건강은 경영책임 범주 내에 포함(법적 근거 활용)    ≫ 비혼자 포함, 형평성 개선 사례 부각    ≫ 상조보험은 개별복지보다 비용효율이 높음    ≫ 직원의 건강관리는 생산성 관리의 연장선    ≫ 상조보험은 회사 공동부담으로 복지 인프라 강화 효과 ⑬ 경조금 상향 조정     ≫ 10년 이상 동결된 항목으로 현실 반영 필요    ≫ 단순 복리후생이 아닌 조직문화 유지 핵심제도    ≫ 복지포인트 전환 등 유연한 대안 병행    ≫ 경조금은 조직의 따뜻함을 보여주는 상징적 제도    ≫ 사기진작 및 조직소속감 유지에 직접 영향  NICE인프라노동조합_ 25.11.12  조합원과 함께, 더 나은 미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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