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NICE인프라노동조합 신년사
2026년 NICE인프라노동조합 신년사[CONNECT] 존경하는 조합원 여러분, 그리고 이 자리에 함께한 모든 동료 여러분.2026년, 우리는 다시 한 해의 출발선에 섰습니다. 2025년을 돌아보면, 그 시간은 결코 쉽지 않았습니다.쉬운 길은 언제나 약한 결과를 낳고, 어려운 선택만이 최고의 기준을 바꾼다는 것을2025년은 NEW(새로운 도전) 라는 이름 아래 우리가 창의적인 문화와 새로운 질서를 만들어낸 멋진 한 해였습니다.누군가는 무리라고 했고, 누군가는 불가능하다고 했습니다.하지만 우리는 멈추지 않았습니다. 물러서지 않았고, 타협하지 않았으며, 노동의 가치를 흥정의 대상이 아닌 존중의 문제로 세웠습니다.이 성과는 선의로 얻은 것이 아닙니다. 서로가 연결된 우리 조합원의 열정과 단호한 의지가 만들어낸 최상의 노력의 결과였습니다.조합원 여러분, 분명히 말씀드리겠습니다.지금의 성과는 끝이 아니라 이제 시작입니다.그래서, 2026년의 화두는 이 모든것을 지켜내기 위한희망의 연결고리 - CONNECT – 연결입니다.NEW(새로움)은 오래가지 않습니다.새로 만든 것은 연결되지 않으면 흩어지고,연결되지 않은 성과는 다음 미래로 이어지지 않습니다.그래서 저는 2026년의 화두를 단호하게 CONNECT,- 연결이라 말하고자 합니다. 2026년을 노동조합은 이렇게 준비해 나갈 것입니다 ① 현장과 본사를 형식이 아닌 실질로 연결하고 ② 노사 관계를 대립과 종속이 아닌 동반자로 재정의하며 ③ 개인의 목소리가 조직의 힘이 되도록 구조로 연결하겠습니다.우리는 더 이상 일방적으로 희생을 요구받는 조직이 아닙니다.그러나 동시에 책임을 회피하는 조직도 아닙니다.회사가 어려울 때, 우리는 늘 현장을 지켜왔습니다.이제는 회사도 보은의 노동을 지켜야 할 차례입니다.이것은 대립이 아닌 균형, 투쟁이 아닌 화합입니다.조합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 여러분,연결된 조직은 쉽게 무너지지 않습니다. 연결된 조합원들은 더이상 혼자가 아닙니다. 연결된 노동은 반드시 존중을 받아야 합니다.2026년, 우리는 더 크게 소리치지 않겠습니다.그러나 더 단단하게 버티고, 더 분명하게 요구하며, 더 넓게 연결하겠습니다.강할 때는 강하게, 함께 갈 때는 끝까지 함께,CONNECT - 연결은 선택이 아니라 우리의 진정한 힘입니다.감사합니다. NICE인프라노동조합_ 25.12.31 조합원과 함께, 더 나은 미래로!